골드코스트로 통하는 관문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에 서 있으면 골드코스트라는 이름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바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해변 주택, 호텔, 고층 아파트를 배경으로 무려 52km나 이어진 해안은 골드코스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퀸즈랜드의 주도인 브리즈번 남쪽, 차량으로 한 시간 미만 거리에 자리한 이 ‘황금빛 해안’은 1950년대 이래 호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골드코스트는 태닝한 구릿빛 피부에 비키니 차림을 한 미녀군단, ‘미터 메이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차량을 주차해 놓고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시간 초과로 벌금을 무는 일이 없도록 미터기에 동전을 대신 넣어주는 일을 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현재는 주차 미터기가 없어졌지만, 이들은 여전히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해안에서 거친 파도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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